알고 보면 제주테크노파크에 숨겨진 인재들이 곳곳에 많은 것 같습니다.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하듯이 숨은 보배를 꿰고 방점을 찍어주는 건 동료와 함께 협업하는 기업, 기관 분들입니다. 무엇보다 칭찬은 제주테크노파크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듭니다. 남모르게 땀 흘리고 좋은 일도 하는 직원들을 칭찬해주세요!
칭찬하고 싶은 직원과 사연을 jtpissue(jtpissue@jejutp.or.kr) 이메일로 보내주세요. 보내주신 사연은 다음주 JTP 뉴스레터를 통해 공유됩니다. 대외협력팀에서는 '칭찬합니다' 주인공과 추천을 기다립니다. 😊